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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답하기 (총 4447 게시물)
번호
제 목
글쓴이
등록일
조회
2657
 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..
주찬
2023-04-04
1536
2656
 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, 그가 비록 진리..
경모
2023-04-04
1570
2655
 어진 이와 성인(聖人)도 역시 죽고, 흉악한 자와 어리..
재나
2023-04-04
1569
2654
 팔려온 노예는 하나의 주인밖에 없지만,
정윤
2023-04-04
1574
2653
 세상은 죽은 사람을 돌아간 사람이라고 말한다
태혁
2023-04-04
1561
2652
 청년기는 유일하게 즐거운 계절이다
율하
2023-04-04
1594
2651
 ㄱ 칼리마크스 미확인 유고
의진
2023-04-03
1598
2650
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
준이
2023-04-03
1635
2649
 큰 나무는 과일나무보다 더 큰 그늘을 준다
경현
2023-04-03
1627
2648
 오직 바른 데에만 근거를 두었다면, 자부심은 느낄지 모..
비주
2023-04-03
1593
2647
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
재이
2023-04-03
1618
2646
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
예음
2023-04-03
1598
2645
 지혜가 아니라 운명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
지운
2023-04-03
1540
2644
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
라율
2023-04-03
1574
2643
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,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..
정우
2023-04-03
1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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